자게이 🙋 알찬 1면 모음

이영자한테서 고현정이 보여요12-14
외음부에 종기처럼 붓는거 있잖아요?12-14
엄정화 진짜 노래못하네요.12-14
형님이 암에 걸렸는데 연락해야할까요12-14
채용담당했던 현 교직원입니다.12-14
(19금)남편47세인데12-14
19) 몸매가 예쁜 여자는 아무래도 잠자리에서 더 사랑받겠죠?12-14
어제 출산하고 충격받아서 한숨도 못잤네요.12-14
머릿결 좋아졌어요 ....!!!!12-14
살 이유가 없네요...12-14

워킹맘인 친구, 정말 짜증나요. 전업주부이면 다 부자인가요???12-14
따뜻한 물 팍팍 틀면서 설거지 하면서 눈물이나요12-14
추신수씨네 서민정씨네 주방은 가스불이던데12-13
스타벅스 진상인가요12-13
EBS 요즘 진짜 좋네요12-13
송혜교 쌩얼인데 안늙네요12-13
.12-13
남편 빚때문에 이사가게 되었어요ㅠㅠ12-13
81년생인데 시대를 넘 잘 타고난 거 같아요12-13
남편이 박사 9년만에 교수 임용됐는데요12-13
오늘 pd 수첩 엄청나네요..꼭 보시길12-13
7만원 패딩과 20만원 패딩12-13
34평살다 24평으로 갈 생각하니 기대되요.12-13
인서울 대학이 예전보다 들어가기 어려워진 이유가 뭔가요??12-13
배현진이 한 짓 중 제일 인상깊은 것12-13
대기업 20년다녔어요. 공무원시험보려구요12-13
남편이 김꺼내니 밥상 엎은 아내이야기12-13
인천... 정말 싫은 도시에요12-13
홈쇼핑에서 코트 사고 욕나오네요12-13
저는 세상에서 제일 듣기싫은말이12-13
아이유 너무 부러워요...12-13
하~ 수능성적에 충격받은 아들과 댓글 읽을게요12-12
생활수준이 확 업그레이드 됐어요12-12
신동호 아나운서실 국장에서 평사원으로 발령 났네요12-12
딸아이를 지독하게 괴롭혔던 왕따주동자아이가 아프다네요......12-12
장시호가 입닫나봐요..12-12
초록마을 아이더 패딩 사건... 전 후원자가 오히려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없는거 12-12
34평살다 28평왔는데..12-12
애가 사고친것같은데 좀 도와주세요~12-12
올해 잘 먹었다고 생각하는 것들..12-12
저렴한 패딩을 사서 입혔더니12-12
소름끼치는 기사 ㅎㄷㄷ12-12
인연끊었던 대학동기가 만나자고 하네요12-12
근데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우리나라에서는 왜 그리 ...12-12
인연 완전히 끊어버리기12-12
이런 경제 사정인데... 와이프가 취업해서 돈버는게 맞겠죠?12-12
어쩌다 아들을 셋이나....12-12
뉴욕에 폭탄테러 발생했다고 하네요12-12
형편어려워지니 대학보낼 일 막막하네요12-12
남편과 같이 봅니다. 제가 너무 고루한가요?12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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