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게이 🙋 알찬 1면 모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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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대 후반분들 친구 관계 어떠세요들?03-09 14:06
며느리 조건이 이정도이면 ?03-09 13:48
이정도면 거의 발악 아닌가요? ㄷㄷㄷ03-09 13:36
사십대가되니 제가 실패자가된게 보이네요03-09 13:18
이명박 하루전 발언을 보니 탄핵이 기각될 가능성이 높네요.03-09 12:36
시댁 문제로 고민이 많아요03-09 12:06
사교육 한번도 안시키고 대학 보냈습니다03-09 11:00
결혼한지 10년...아무 감정없이 계속 살아야할까요?ㅜ03-09 10:48
지인이 무리한 다이어트 이후 병이 걸렸는데03-09 09:00
사돈 될 사람의 직업03-09 08:48

키가 작은 배우 한지민 실제로 봤는데요03-09 08:00
고등아들 힘들어하네요..ㅠ03-09 06:18
65세이상이면 뭐든지 조심해야겠어요03-09 06:00
헌재 금요일 11시로 탄핵심판선고`03-09 05:06
8살 아들이 방금 자다가 똥누고 들어갔어요;;03-09 04:48
내 새끼 많이 힘들지?03-09 04:18
유럽 딱 한 도시만 가라면03-09 02:18
멈출수가없어요. 요즘 중독된 음식03-09 01:36
전 너무 가족간에 친한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03-09 01:06
나이들어 만난 사이에 너무 쉽게 언니라는 호칭 쓰는 사람등03-08 22:06
40되는데 다 잃었네요03-08 19:54
그네 전용기가 떴다는 제보03-08 17:18
재수없는 얘기에요 탄핵 인용 어려울겁니다03-08 15:54
아들 여친 키가03-08 15:48
남친이 암 4기(간에서 3개 대장에서 1개) 선고받았습니다 지나치지말고 봐주세요03-08 14:06
어제 홍길동.. 세조가 며느리 겁탈하였다는 사초내용이 사실인가요?03-08 13:54
특이했던 친구 이야기03-08 13:54
남자도 속궁합 좋았던 여잘 못 잊고 그리워할까요?03-08 13:54
한채아 "차세찌와 열애맞아, 좋은 만남중" 깜짝발표03-08 12:54
애있는 남자와의 결혼03-08 12:48
부모님을 저버리고싶어요03-08 12:18
만원03-08 12:06
김한솔영상 이제봤는데03-08 10:48
마트 행사장에서 건진 5천원 만원옷 코디..(사진 몇장 추가했어요~^^;)03-08 10:06
저번에 남편 대기업 다니는데 물류알바 나간다 글올린 사람이예요03-08 09:48
요새 제가 냉동 볶음밥에 빠졌는데요... 계속 먹어도 될지...03-08 09:24
병원 행정직도 참 그지같더라구요03-08 08:48
스타일팁 몇가지 203-08 07:36
정신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한지 1달 - 자괴감 들어요-03-08 06:54
동네 김밥집도 서열이 무시무시해요03-08 06:54
대학 어디나왔냐고 물어볼때03-08 01:24
한채아 초등학교 때 사진03-08 00:24
마흔 넘어 브런치까페 알바를 시작했어요03-08 00:06
19) 일본 여자들이 생각하는 거미줄 기간03-07 22:06
결혼생활 너무 힘들어요ㅠㅠ03-07 19:54
한채아 졸사 보고 자신감 생기네요03-07 15:42
애 공부 안 시킨다고 연락 끊어버리네요 ㅠ03-07 15:12
나이 오십에 가진거 하나 없이 혼자.......03-07 14:54
남편과 이혼직전까지 가셨다가 다시 잘 사시는 분들 계세요 ?03-07 14:12
간호조무사로서 본 병원세계03-07 14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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