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원내대표 김병기가 생각보다 많이 아쉽네요| 07-24 02:00
• 박찬대.. 진짜 소름끼치네요...| 07-24 02:00
• 박찬대가 해냈네요| 07-24 02:00
• 역시 이지제이, 이동형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는군요.| 07-24 02:00
• 앞으로 박찬대에게 표를 줄 일은 없습니다.| 07-24 02:00
• 가족부 장관으로 이상한 찌라시가 도는데요| 07-24 02:00
• 강선우 사퇴 관련 이른바 진보진영 유투브들도 가관이네요.| 07-23 22:40
• 박찬대에게서 이낙연이 보입니다.| 07-23 22:40
• 박찬대를 여가부 장관 후보로 추천합니다| 07-23 22:40
• 이낙연이 나락으로 간 순간.................| 07-23 22:40
• 강선우 사퇴, 저는 화가납니다.| 07-23 22:40
• 강선우의원 사퇴로 박찬대도 당대표 경선에서 탈락이 확실하다고 봅니다.| 07-23 22:40
• 강선우 사퇴가 너무 화가 나는 이유| 07-23 22:40
• 박찬대는 아직 실감이 안날겁니다.| 07-23 22:40
• 박찬대 후보에게도 결단을 요구했습니다.| 07-23 20:30
• 부고)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(최강욱tv게시물)| 07-23 20:30
• 박찬대는 확실하게 입장 발표하긴 해야겠네요| 07-23 20:30
• 강선우가 어떻게 다음 선거를 나오겠습니까.| 07-23 20:30
• 강선우 결국 아군의 저격에 쓰러지다| 07-23 20:30
• 강선우 후보자의 사퇴는 불가피했습니다| 07-23 20:30
• 박찬대에겐 까방권이 있습니다| 07-23 20:30
• 역시 카르텔이 무섭군요| 07-23 17:48
• 강선우 사퇴, 솔직히 불쾌하네요| 07-23 17:48
• “현금 깡·피부과 시술까지”...무색해진 ‘민생회복 소비쿠폰’| 07-23 17:48
• 강선우 사퇴했네요…“같이 비맞아 주는게 동지'| 07-23 16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