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의대 안 되는데 재수 한데요.. 진짜 짜증나요11-14
• 암환자 섭섭한 마음..11-14
• 수능 망친 애들 호주대학 보내세요11-14
• 9년만에 밥솥 바꿨는데 밥맛 기맥힙니다^^11-14
• 헐 남향 싫다고 북서향 집을 사네요11-14
• 딸의 브래지어 안쪽에 분비물이 있어요.11-13
• 살면서 절대로 가까이하면 안되는 부류11-13
• 서울 집값 관련해서 홧병날 것 같아요11-13
• 박미선씨유방암 완치는 없는거라는데11-13
• 제발 노후자금은 꼭 쥐고 있으세요11-13

• 뉴진스 3명 웃기네요11-13
• 주식으로 5억정도 굴리고 있으니..11-13
• 민희진 입장문 냈네요.11-13
• 지금 황당한 일.. 제가 이상한가요11-13
• 10억아파트 15억 된 언니11-13
• 김기현 아내 ㅋㅋ 술술 다 불었네요11-13
• 뉴진스 전원복귀 ㅋㅋ11-13
• 애들 엄마 못잊는 남자..11-13
• 순자 전남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?11-13
• 경복궁서 바지 내리고. .... ‘대변’11-13
• 항암 2인실.. 언능퇴원하고싶어요.11-13
• 베스트에 한효주 엄마 데뷔글이요.11-13
• 시어머니 전화드릴때 마다 하시는말 때문에 전화하기 싫어져요11-13
• 암 걸린거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?11-13
• 주식 팔고 나니 날라가네요11-12
• 미자는 결혼 잘한거같아요11-12
• 전업인데 돈 벌어오니 남편이 너무 좋아해요.11-12
• 일본집이 단열을 안하는이유?뭘까요11-12
• 세상 부러운 친구11-12
• 가족관계 증명 뗐다가 또 눈물바람이네요11-12

• 전업주부가 진짜 대단한게11-12
• 미국이 망해가네요11-12
• 일본 야후 댓글 난리났대요11-12
• 암은 정말 스트레스가 큰 원인일까요.11-12
• 아이없는 전업 지인 부럽네요11-12
• 제 주위 유학 보낸 집들이 딱 대문글과 같아요.11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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