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결혼 앞두고 쌍욕까지 하고 싸웠으면 파혼하는게 나을까요08-06
• 전 어릴때 항상 전교 1등이었어요08-06
• 팔순 시모가 자다가 죽으면 좋겠대요08-06
• 윗집 할아버지가 돌아가신걸 알게되었는데요,,08-06
• 자고간다는 시누이 어떻게 생각하세요~?08-06
• 서울 현재 코로나 커밍 아웃08-06
• 건조기는 절대 안 살듯해요.08-06
• 열대기후 사람들 흉본거 참회해요08-06
• 배신한 남자친구땜에 살이 5키로가 빠졌어요08-06
• 서울 비오네요08-06

• 전도연 구설에 휘말렸네요.08-06
• 이런 주식폭락 처음 경험 해봐요.08-06
• 10분만에 140만원 벌었어요 !!!!08-06
• 청라아파트 입주민 수준08-06
• 김우진선수는 진짜 찐이네요 인정할수밖에08-06
• 저 나이많은 싱글, 월 120 이면 충분히 살아요08-06
• 지금mbc에서 발을씻자 세정력 테스트하고있어요08-06
• 진짜 갱년기 무섭네요.08-06
• 엄마가 뭘 할 수 있는데요?08-05
• 양궁.. 시상식에서 “은” 트로피 양 무릎사이에 끼우고..미국선수가 넘 노련해서.08-05
• 육아 끝나니 그만 좀 오라는 딸자식네08-05
• 쯔양 리벤지 포르노 동영상 진짜 있어요?08-05
• 코치님 입모양 보고 저 울어요 ㅠㅠㅠㅠㅠㅠ08-05
• 마스크 쓰고 다니세요.08-05
• 오늘 아는 언니가 뭐 갖다주러 저희집에 잠깐 들렀는데08-05
• 여에스더 며느리 이쁜 의사네요08-05
• 그 여자가 죽었다네요..08-05
• 김예지 선수…08-05
• 40킬로 중반인 친구 먹는ㅈ거 보니08-05
• 도대체 왜? 항문에 65cm 뱀장어 넣은 남성(약혐주의)08-05

• 이서진 좀 달라진 거 같아요08-05
• 어제 무서운 폭염이었는데 까페 알바생... 우리 그냥 지나치지 말아요!08-05
• 냉동실 뒤지다가 충격08-05
• PA간호사 월급이 800만원이라고08-05
• 간병비로 골병든 저 ...08-05
• 와 싱가포르.... 진짜 별로네요08-04
• 평범한 아줌마인 저도 검찰 사찰 당했어요08-04
• 남의 딸 등짝 때리고싶었던 광경08-04
• 사격 한다던 박찬민 아나운서 딸08-04
• 백화점에서 미친듯이 쇼핑했어요08-04
• 어떻게 이런 엄청난 일이 조용히 묻히나요. ㄷㄷㄷ08-04
• 개그맨 정선희가 회당 5500만원이었대요08-04
• 우리집만 가난한지..08-04
• 양궁여자 선수들 화장이 넘 하얘요.08-04
• 남편이 저보고 영화배우 하라고...08-04
• 에어컨 송풍 안끄고 나왔는데 지금 고속도로예요ㅠ08-04
• 카톡에 남편욕한거를 봤어요08-04
• 2년째 1인 간병비 미칠거 같아요08-04
• 학군지 이사왔는데.. 이거 하나는 확실해요.08-04
• 30살 청년이 유튜브로 단 2년만에 공중파까지08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