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의사 남편 쓰신 분 글 지우셨네요.05-05
• 조카가 보이스피싱 운반책을 하다 걸렸나봐요ㅜㅜ05-05
• 프랑스 실종 한국인 30대남, 찾았다는데 그 가족들한테 욕 나오네요.05-05
•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생겼어요05-05
• 큰돈 잃고 삶의 태도가 바뀌었어요05-05
• 결혼준비중 다툼05-05
• 시누애들 키워주다가 아들네에 합가하자는 거05-05
• 조만간 또 뭔가 터질거 같다고 하네요05-05
• 오늘 정신의학과 갔다왔가가 너무 기분이 안좋았어요05-05
• 남편 떠난지 석달05-05

• 50대 이상인데 운동 전혀 안하시는 분도 계신가요?05-05
• 전 미스코리아진중에 제일 의아했던 사람이05-05
• 혹시 제 언행이 어디가 문제였을까요?05-05
• 눕자마자 훅 잠드는사람은05-05
• 젊은 여자애들 말투 정말 듣기 거북하네요05-04
• 공무원연금 거지같은 거 맞아요.05-04
• 음식 적게하고 뿌듯해하는 시모05-04
• 이효리 대단하네요.. lg 광고까지05-04
• 부유한 집에 저녁초대를 받았는데요 뭘 들고가면 좋울꺼요05-04
• 너무 효자 아들 징그럽네요05-04
• 전현무. 위고비 힘이 대단하네요.05-04
• 하 박준형 때문에 오랜만에우네요....05-04
• 오늘 9호선 에스컬레이터 캐리어 사고05-04
• 암수술 후 회 먹을수 있나요?05-04
• 금나나 남편되시는 분 재벌된 이유05-04
• 학자가 된 미스코리아 궁선영05-04
• 전 옷사고 꾸미는걸 너무 좋아해요.05-04
• 장은영도 생각보다 위자료 얼마 못받았어요..05-04
• 전원주기사보고..05-04
• 63세라네요 보세요05-04
• 남편이 2시간째 전화를 안받는데05-04
• 50다 되니 각광받는 외모.;;05-04
• 통제형 여학생에 의해 괴로워하는 아들05-04
• 김치찌개 한 냄비를 싹싹 비우네요.05-04
• 7년만에 공개한게 이상해요..05-04
• 남사친이랑 자버렸어요.05-04
• 그 미스코리아 뉴스가 너무 웃긴게요05-04
• 금나나씨 실제로 봤는데05-04
• 황당한 Mz세입자05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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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30살 연상 두번째 부인이 신분 상승인가요?05-03
• 한국에 계신분들 ...어떻게 사시나요?05-03
• 한성주, 장은영, 금나나05-03
• 66세도 일해야 한다는 글들 무섭네요05-03
• 자산 50억 된 비결 궁금해하시면 써볼께요05-03
• 7년 전 결혼한 걸 왜 이제야 공개하나요?05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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