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연예인들 우정은 좀 남다른것 같아요01-15
• 자기 전..배꼽 빠지게 웃겨드릴게요..ㅋㅋㅋㅋ01-15
• 전두엽에 손상을 입었을때 나타나는 증상01-15
• 친구가 댄스 강사인데01-15
• 한소희는 코하지 말았어야 했어요01-15
• 학벌많이 무너지는 거 같지 않나요01-15
• 50대에 혼자 살게 됐네요01-15
• 담배 피는 엄마들 많더라구요01-15
• 동네 깨어있는 할머님01-15
• 시골에 살면 식비는 정말 안들것 같아요01-15

• 지금 열받아서 집밖에 나와 돌아다녀요01-15
• 서정희 예뻐서 그런가요?01-15
• 미국이 한반도에 전쟁 일으키려나 봐요01-15
• 과일장수가 추천하는 요즘 맛난 과일01-15
• 평생 이쁘단 소라 들었던 자연미인의 노화는 엄청 우울한거죠01-15
• 노후대책 잘해두니 맘이 편해서 너무 좋네요01-15
• 딸이 좀 어리버리해서 아파트라도 하나01-15
• 치실하며 느낀 것01-15
• 본업과 주유는 왜 블로그 닫았어요?01-14
• 얌체 같은 친구 계속 볼까요01-14
• 걷기운동을 질리지 않게 하는 저만의 팁01-14
• 김지호, 피묻은 셔츠 중요한 증거물인 지 잘 몰랐다,폐기해달라고 했다.01-14
• 지인에게 자녀 학원자리 뺏겼어요01-14
• 결혼할때 왜 그리 인상과 성품을 안봤는지 후회됩니다(잘못된 선택의 댓가)01-14
• 형부가 중1 성폭행해서 애 낳았대요01-14
• 남편이 조카 데려와 우리가 돌보자고 하네요01-14
• 펌 50년 경력 정신전문의가 깨달은것01-14
• 50대가 되니 정말 너무 피곤하네요.01-14
• 친정부모 모신 딸입니다.01-14
• 엄마의 자살은 자녀에게 심각한 영향을 주는 것 맞죠01-14

• 9살 연하 남편 부럽다 ㅜㅜ01-14
• 시골 주말주택 2년만에 정리했어요..01-14
• 울산서 60대 아버지 흉기로 살해한 20대 딸01-14
• 움직이면 10만원이네요01-14
• "그런 빈소는 처음"…영화인 2천여명 서명01-14
• 한달째 연락한 사람도 없고, 병원말곤 갈곳도 없어요.01-14
• 처음보는 앞집분이 이런 부탁을 해요01-14
• 이제와서? 이선균 사건 ‘뒷북 회견’에 여론 싸늘01-14
• 장항준감독 이런 표정 처음봅니다.jpg01-13
• 회사 상사 불륜 증거 줘버렸어요.01-13
• 학원 강사인데요. 한 아이의 퇴원 사유...01-13
• 집에 놀러온 아이엄마 행동이 넘 불쾌해요01-13
• 빅마마 이혜정은 학력 속인거예요?01-13
• 대전 공무원 불륜 난리났네요.01-13
• sbs가 ㄱㄱㅎ를 협박하나 봐요???01-13
• 전라도에서 전교 1등 이라는데요01-13
• 제친구 아이 농어촌으로 건대 수의학합격했어요01-13
• 예전 과외학생 학부모한테 연락이 왔는데요01-13
• 중년 아줌마들이 사랑하는 외식메뉴01-13
• 요리사 이혜정씨? 이혼팔이좀01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