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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외국인이 정의한 한국인...09-29
• 헐값에 팔려나가는 나라 땅 급증09-28
• 전우용 교수 페북09-28
• 요즘 학교 이정도까지 바뀌었다09-28
• 깅거니는 대규모 마약 사건의 주범인가 공범인가09-28
• 누군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때 침묵하거나 동조한 댓가...09-27
• 헝가리 출생률이 올라간 이유09-27
• 만취해선 첫사랑 찾아 가고 싶다는 신랑09-27

• 북한 아이스크림 근황09-27
• 진정한 지휘관의 자세09-27
• 박문성이 밝힌 축협 청문회 비하인드 썰09-27
• 매일 따밥하는 여직원09-27
• 천공 사업이라고 의심받고 있는 사업09-27
• 대한민국 파괴에 진심인 정부09-27
•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폐교기념일이 존재하는 대학교.jpg09-27
• 외국인들의 소개팅09-27
• 엄마의 부탁을 거절한 아들의 결말09-27
• 혼난 고3 언니한테 위로 편지 쓴 초6동생09-27
• NHKBS 일베 또 장난질09-27
• 부부싸움에 숨겨진 진실09-27
• 삼시세끼에 독도가 나온다는군요09-27
• 공원 아저씨09-27
• 억울하십니까? - 조국혁신당09-27
• 작년 겨울 언젠가09-27
• 낭만이 폭발한 마스터셰프 심사평.jpg09-26
• 무서운 택시 기사 아저씨 만화...!!!(ㅇㅎ짤 있음)09-26
• 보육원에 맡긴 아들이 20살이 되자09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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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개 장례식에 조의금 내래09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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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상급병원 4인실 이하 50%인상 추진09-26
• 청정원 관계자 나와라09-25
• 윤석열 명예훼손 사건 뉴스타파 대표의 일갈...09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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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집사가 데려온 놈이 너무 들이댄다09-25
• 우울증 환자 집에 고양이 가족이 무단침입09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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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집에오니 딸래미랑 와이프 둘다 외식한다고 나가있네요..;;09-25
• 16살인데 늦둥이라고 아직도 '백설'이라 불러서 짜증나09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