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게이 🙋 알찬 1면 모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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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둘 옆집 아줌마 조삼모사 웃겨요02-11 07:24
예전에 비행할때 재밌었던 이야기요 ㅋ02-11 07:24
결혼예복으로 받고 싶은 옷있는데 사치인가요?02-11 06:12
부페 혼자 갔는데 창피했어요02-11 05:42
황교안(속보)02-11 05:24
종아리는 정말 신의 영역인가봐요02-11 04:54
옷 사진 하나없이 연매출 3천억원 올린 옷 쇼핑몰02-11 04:42
자식에게 무릎꿇고 빌었네요02-11 03:54
내일 여행인데 여권이 만료 상태네요02-11 01:48
남편 항암을 다 끝냈습니다02-11 01:12

너무 행복해서 더 살기 싫은 느낌...아세요?02-11 00:24
대기업 인사팀 18년차의 조언- 어머님들 참고해 보세요02-10 23:42
부부교사가 거의 중소기업이라고02-10 21:42
엄마가 35살인데 애가 중3이네요02-10 16:30
구혜선 효재 같아요;;;;;02-10 15:54
돌싱녀와 초혼남의 결혼02-10 15:06
아버지 장례 때 온 친구가02-10 14:48
남편이 월2천만원 이상번다면.....02-10 13:00
아들 졸업식인데 가기 싫으네요..02-10 09:42
사람들이 왜 바람피는지 이제 이해가 가네요.02-10 09:24
고영태, 롯데 만나 70억 요구02-10 08:24
여자는 친정이 든든한게 너무 큰 복이네요02-10 08:24
시어머니가 아이이름으로 절부르시네요02-10 05:12
오늘 썰전 보니까 어떤 느낌인지 알겠네요02-10 05:06
전원책 눈에서 꿀떨어지네요02-10 04:18
남편 지칭할때 신랑 이라는 표현 너무 징글.02-10 03:18
안좋은 거 알면서도 죽어도 안고쳐지는 습관 있으세요?02-10 02:42
여직원과 남편사이.. 오바하는건지..02-10 02:30
한심한 시누 드디어 사고까지 쳤네요02-09 22:00
남편 부모님 임종하실때..02-09 17:42

남편한테 정이 뚝 떨어졌네요. 제가 예민한가요?02-09 15:54
남편이 제주도에 집을 샀어요02-09 15:24
티아라 사건은.. 똑같은 것들이 싸운거네요? ㅋ02-09 15:06
생판 남이랑 결혼하신분 있으세요?02-09 13:54
남편 월급이 100만원이라고 얘기했더니 ‥02-09 13:30
시아버지가 온다는데 거절했어요.02-09 11:54
자기딸 밥동냥 시키는 엄마02-09 08:54
어제 한끼줍쇼 보신분~ 할머니가 너무 야박하지 않던가요?02-09 07:54
퇴직한 남편과 같이있는게 숨막혀요02-09 04:36
사는방법, 이게 아닌걸까요?02-09 04:06
나이차 많이 나는 남자와 결혼해서 안 좋은 점02-09 03:30
잘한다.고영태..빼돌린 자금 자료 모았다네요...02-09 02:12
요즘은 어그신는 사람이 없네요02-09 01:30
고영태가 최순실 사건의 주범으로 부상하는군요 탄핵의 대반전이네요02-09 00:06
[리폿@현장] 이요원, 20분 지각에도 언성 높인 까닭02-08 23:54
저의 마트알바02-08 23:12
대학떨어진 저의아이에 대한 시어머니 반응02-08 16:48
지금 ebs 부모 위대한 엄마 5남매... ㅠㅠ02-08 16:30
3달간 9키로 빠졌어요...ㅠ02-08 16:24
안정환 성격 너무 이상해요02-08 15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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