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게이 🙋 알찬 1면 모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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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박간식 발견!02-05 17:54
예전 애인이 만나고 싶다고 연락 왔네요02-05 15:42
중2아들이 지금 추운 베란다에서 자요02-05 14:54
미 대학생 자살 원인02-05 14:12
아이없는 부부입니다 올해 고민이네요02-05 13:36
고민정 아나운서 쇼핑철학02-05 13:12
제가 진짜 너무 인색한가요?02-05 13:06
우울했는데 미모의 블로거 보고 힐링 됐어요02-05 12:36
미친 시어머니 어찌 대응할까요?02-05 11:24
그것이 알고싶다 전여친이 범인인듯02-05 09:42

- 현직치과의사의 고백02-05 09:30
오늘 그알.... 역대급 미스테리.. 검찰은 답 알고 있을지도02-05 05:36
피아노 배우는거 절대 돈낭비가 아닙니다.02-05 03:48
평생 날씬한 사람들의 공통점02-05 02:06
19금 ... 이거 죽이네요02-05 01:54
42살 남자한테 42살 여자 소개는 안되는 거였나 봐요02-04 23:06
예금이 얼마면 은행 지점에 vip 되나요?02-04 20:54
엄마의 이상한 냄새가 걱정돼요02-04 16:42
그알-사라진 부산 신혼부부02-04 16:36
시집온지 8 년만에 알았습니다02-04 15:54
고민정 전 아나운서, KBS 나와 문재인 캠프로02-04 15:48
이런 사람을 남편이라고 한숨만 나옵니다02-04 13:42
애 낳았다는 친구의 카톡 씹었어요.ᆞ02-04 12:54
....02-04 11:36
경제적 무능한 남편과 10년 살아보니까..02-04 11:24
안재현 같은 남자.. 드물죠?02-04 11:12
동창회간것때문에 남편이 많이 힘들어합니다02-04 09:42
이혼하기로 결정했습니다.02-04 07:54
오늘 퇴근길에 예쁜 아가씨가 따라오더니 패딩 어디꺼냐고 물었어요02-04 07:24
이승연이 딸이랑 떡국먹는 장면을 봤었는데02-04 04:36

하늘이 내린 기회를 날려버린 미스 유니버스 한국02-04 04:12
낼 모레 오십.. 임용 합격했네요02-04 01:06
조기 교육이 아이의 뇌를 망친다네요02-03 23:24
이번 해투보니 박수홍 집안 반대로 자기가 전여친 찬게 맞네요02-03 23:18
일본 가면안되겠죠? 원전 멜트쓰루라니..ㅜㅜ02-03 22:12
저는 남자로 태어나면 우리 시어머니같은 분을 아내로 맞이하고 싶어요.02-03 18:54
진짜 쓰레기네요 밥집에 갔는데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조용히 하라니02-03 17:24
시어머님이랑 대화하다 웃낀 상황;;;02-03 17:12
부부싸움후에 와이프가 차에받힌 이야기 남편이 치였다는거랑 사고였단거02-03 16:42
반기문이 불출마선언은 그 목사 탓이죠.02-03 15:36
미용실 충격...글 보고...저도 경험담02-03 15:12
부모님이 저에게 재산을 거의 몰아서 물려주셨지만02-03 15:00
(애니)불합격 소식에 너무 힘드네요02-03 14:24
학부모(가정주부)가 딸 성추행한 교사 살인02-03 13:24
근영아... 너마저...02-03 13:12
최근에 미용실 갔다가 심하게 충격먹고 온 썰...02-03 10:42
더러운 친정집, 친정부모님이 스트레스에요.02-03 10:24
이런 신세계가 있었다니!!!(오랜만이네요.)02-03 07:30
교대 아들둔 어머님 결혼시키세요02-03 07:00
새벽기도 가던중 차사고로 죽는경우ㅡ다 이루었다02-03 06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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