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게이 🙋 알찬 1면 모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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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전히 미모관리 하시는 80 시어머님02-03 03:30
박수홍 결혼반대 이유가02-03 02:06
아들이 너무 착해서 눈물 나요02-02 17:24
장시호가 낸 태블릿으로 잡았대요.02-02 16:36
강혜정 씨.. 입매랑 표정 너무 어색해요..02-02 16:00
어제 라스 김나영보니까 인연이란게 신기하데요02-02 15:48
딸 부자 집안과 사돈 맺는거 가급적이면 말리는 사람들..02-02 15:48
19금) 남편이 안쓰러워요..02-02 15:42
임산부(34)가 치킨먹고 사망했대요02-02 15:30
윤유선은 어찌 그리 편안하고 자연스러울까요02-02 12:54

동네 커피숍인데...할머니 한분이 들어오셨어요02-02 12:42
박채윤 얼굴 나왔네요~02-02 11:54
설날에 공무원 친척 얘기듣고 깜놀02-02 10:24
남편을 놓아버려야 하나 싶어요.02-02 10:00
제사문제, 남편한테 보여주려고 합니다. 의견들 부탁드려요.02-02 08:18
진짜 실세는 ~ 와이프였나봐요.02-02 08:18
친정아버지가 가게 물려준다고 올라오라하는데요02-02 07:24
반기문 부인이 제일02-02 06:12
반기문이 대선 포기한 진짜 이유라네요.02-02 05:24
윤유선같은 상이 좋은건지...02-02 03:30
여러분 저 좀 축하해 주세요~ 드디어 시어머니가 내려가셨어요02-02 01:30
정선희가 왜 말을 안햇는가02-01 21:00
1억3천 연봉인 직업이 대체!!????02-01 17:00
정말 선물이 반갑지 않아요.02-01 16:42
교통사고가 났는데.. 남편이 이러네요..02-01 16:06
어제 백화점에서 두 아이 벌세우던 엄마02-01 15:36
아들의 여자친구02-01 15:06
범인이 누굴까요02-01 14:00
정선희씨 불쌍하지 않나요?02-01 13:18
속보] 박 대통령 측 "최순실과 고영태의 불륜이 탄핵사건의 발단&quot02-01 13:00

의사인 오빠가 참 섭섭하네요02-01 11:36
엄마가 옷 빌려달라고 하시는데요.02-01 10:00
저는 가난했고 지금도 그래요.02-01 08:36
손석희가 드디어 빼박 사고친것 같네요02-01 07:36
애둘이상낳고 도와달란사람들너무이해안감-.-;;02-01 06:30
부동산 사장님이 원망스럽네요02-01 06:00
며느리 산부인과 기록을 물어보면 의사가 다 말해주나요?02-01 04:24
헐~관람못하게 전 좌석 매입...02-01 03:18
시어머니와 시누가 제 짐을 뒤집니다.02-01 01:00
외벌이인데 남편이 맞벌이 하라는데요02-01 00:24
시부모님 노후걱정에 돌아버리겠어요02-01 00:00
한달에 약값이 천만원이랍니다 ㅜㅜ01-31 23:36
밥 한끼가 뭐기에...01-31 15:36
애없는 전업... 어떻게 보세요?01-31 15:06
재산을 다 언니에게 준다는 엄마01-31 15:00
시어머니한테 할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무엇일까요?01-31 14:24
조윤선 얼굴01-31 14:06
결혼하신 분들중에 40대 노처녀 친구 보면 무슨 생각 드나요?01-31 13:48
친정에서 받은 유산으로 시부모님 집을 해 주자네요01-31 12:24
스타벅스 빌딩'으로 또 대박난 박명수 아내01-31 12: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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